최신의 데이터를 보여줘야 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의 데이터 캐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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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민해보기
개발환경" data-ke-type="html">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1. Next.js2. tanstack-query 주제" data-ke-type="html">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tanstack-query는 데이터 캐싱을 위한 기능을 제공하며, 이를 통해 같은 요청을 다시 보내지 않아도 캐싱되어 있는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. 하지만 유저들이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 등, 서버에 추가되는 데이터를 즉각적으로 보여주어야 하는 상황에서 캐싱된 데이터를 사용한다면 서버에 업데이트 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없다. 그렇다면 각 마운트마다 서버에 데이터를 요청해야 하는데, 데이터를 캐싱해야하는 이유가 있는가 처음 글을 작성할 시의 생각" data-ke-type="html">HTML 삽입..